마마무 솔라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베스트 리메이크 곡’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2주간 ‘베스트 리메이크 곡’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과 친근감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리메이크 곡이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원곡의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 현 세대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는 인기 리메이크 곡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실력파 아티스트’ 마마무 솔라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총 82.9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베스트 리메이크 곡’ 1위를 차지했다.
마마무 솔라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베스트 리메이크 곡’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솔라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2018년 발매된 프로젝트 앨범 ‘솔라 감성 Part.6’을 통해 공개된 리메이크 곡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1994년 발매된 故 김광석의 4집 앨범 수록곡으로 약 3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꾸준히 커버되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손꼽힌다.
솔라에 의해 재해석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원곡이 담고 있는 어쿠스틱 감성은 살리면서 깔끔한 비트로 편곡된 EDM 베이스와 경쾌한 기타 선율로 트렌디한 느낌을 더해 많은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다. 도입부에 등장하는 맑고 상쾌한 휘파람 소리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으며 원곡보다 약간 더 빠른 템포로 청량함을 더한 사운드, 그리고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솔라의 시원하고 깔끔한 파워풀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솔라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수록곡 임에도 불구, 옛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2000년대 감성을 사로잡으며 현 세대 리스너들의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가 하면 광활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곡의 분위기를 시각화한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가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솔라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이어 NCT 해찬의 '좋은 사람 (2022)'이 2위를 차지했다. ‘좋은 사람 (2022)’은 2001년에 발매된 토이의 명곡 ‘좋은 사람’을 2022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가창자로 나선 NCT의 해찬은 서정적인 기타 베이스로 재해석한 편곡에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3위는 임한별, 박우진 (AB6IX)의 ‘넌 나 어때’, 그리고 아스트로 차은우의 ‘Focus on me’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6월 14일까지 ‘도입부부터 취향 저격! 최고의 도입부 명곡'이라는 주제로 스타플레이리스트 투표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