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정홍일 “코로나 확진, 이렇게 아픈 적 처음…노래도 잘 안돼”

‘두데’ 정홍일이 신곡에 관련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정홍일과 이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홍일은 신곡 ‘그늘’에 대해 “최근에 코로나 확진이 되면서 노래가 이렇게 안 될 줄 몰랐다. 목소리가. (코로나 확진이)4월 초에 돼서 지금 두 달 정도 지났다”라고 말했다.

정홍일 사진=JTBC
정홍일 사진=JTBC
이에 뮤지는 “제 주변 가수가 보니까 세 달 정도 가더라. 목소리를 되찾으려면”이라며 정홍일을 위로했다. 정홍일은 “태어나 이렇게 아픈 적은 처음이라서, 그때 스케줄을 전면 수정했다”라며 “‘그늘’이 발매일을 잡아둔 상태에서 어떻게든 해야 하는 상황인데, 녹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계속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정홍일의 ‘그늘’은 지난 2020년 방송된 ‘싱어게인’을 출연한 후, 두 번째 발표한 곡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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