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이현진, 계속되는 우연 속 기대되는 관계 변화

‘황금가면’ 차예련과 이현진이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으로 관계 변화의 기류를 형성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최악의 순간마다 도움을 주던 강동하(이현진 분)와 만남을 가진다.

앞서 차를 타고 가던 강동하는 비를 맞으며 퇴근하는 유수연을 발견했다. 그는 어느 집 담벼락에서 비를 피하는 유수연에게 다가가 우산을 씌워줬다. 강동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피해를 끼칠 수 없다고 그의 호의를 거절하는 유수연에게 자신은 그녀를 안다며 우산을 주고 떠나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했다.

‘황금가면’ 차예련과 이현진이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으로 관계 변화의 기류를 형성한다. 사진=아이윌미디어
‘황금가면’ 차예련과 이현진이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으로 관계 변화의 기류를 형성한다. 사진=아이윌미디어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 앞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 유수연과 강동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수연은 강동하에게 지난밤 받았던 우산을 내밀었고, 이에 알 수 없는 강동하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연한 만남을 거듭하는 두 남녀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해진다. 특히 유수연은 한 손으로 강동하의 얼굴 일부를 가리고 어디서 본 듯 낯익은 그와 만난 적이 있는지 기억을 더듬는다. 그녀의 행동에 강동하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두 남녀의 만남이 서로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오해에서 시작된 악연이 인연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다.

‘황금가면’ 제작진은 “16회 방송에서는 유수연이 강동하에게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찾던 중 잠시 들린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다. 또다시 만난 두 사람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오해를 풀 수 있을지, 변화하는 이들의 관계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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