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곽시양 “공수철, 육식남 비주얼+순박한 멍뭉미 가득”

곽시양이 ‘미남당’을 통해 숨겨왔던 러블리한 면모를 발산한다.

오는 6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곽시양은 극 중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들썩이게 하는 ‘미남당’의 바리스타 공수철로 변신한다. 공수철은 차도남 같은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친근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그는 앞뒤 재지 않는 ‘직진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미남당’의 팀원들과 함께 엎치락뒤치락 유쾌한 시너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곽시양이 ‘미남당’을 통해 숨겨왔던 러블리한 면모를 발산한다.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곽시양이 ‘미남당’을 통해 숨겨왔던 러블리한 면모를 발산한다.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곽시양은 “대본이 재미있었고, 무당과 수사물이라는 소재가 한데 섞여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라며 작품에 이끌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자신이 맡은 공수철에 대해 “‘육식남’ 비주얼과 달리 순박한 ‘멍뭉미’가 있는 인물이다. 처음 도전해 보는 캐릭터인 만큼 설레고 욕심이 생긴다”라며 한계 없는 매력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곽시양은 짧은 앞머리와 점퍼 차림으로 해맑게 웃으며 귀여움을 뽐내다가도, 깔끔한 셔츠를 입고 카페 업무에 열중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곽시양은 “바리스타로 일할 때와, 남한준(서인국 분)과 점집 ‘미남당’의 팀원으로 일할 때 비주얼적으로 대비를 주려고 했다”라며 캐릭터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드러냈다.

그는 “아무래도 사투리를 쓰다 보니 대사 부분을 더 신경 썼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덧붙이며 러블리함과 귀여움을 폭발시킬 공수철 캐릭터에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곽시양은 ‘미남당’을 ‘믹스커피’라고 표현했다. 그는 “많은 장르가 잘 섞여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 믹스커피가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저희 작품도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라는 유쾌한 설명으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연 곽시양이 어떠한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남당’은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한 정재한 작가의 소설로,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화제작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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