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축하 기부에 보답…‘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쾌척(공식)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을 쾌척했다.

임영웅은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을 쾌척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을 쾌척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임영웅은 올 6월 초부터 이어진 팬들의 생일 축하 기부 릴레이와 5월부터 시작된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속사와 함께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 여파와 경제 불황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에도 생일을 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올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스타의 기부에 못지않은 팬클럽의 기부 활약도 선한 영향력을 함께 만들고 있다. 영웅시대는 꾸준히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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