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오연서·곽시양·강미나·권수현 케미가 기대돼

‘미남당’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공개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서인국(남한준 역), 오연서(한재희 역), 곽시양(공수철 역), 강미나(남혜준 역), 권수현(차도원 역)은 환상의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남당’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미남당’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용해동 명물 박수무당’ 남한준 역의 서인국은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이어 배우들과의 촬영 호흡을 묻자 그는 “저희야 호흡이 워낙 좋은 편”이라고 말하며 “저희끼리 노는 느낌? 그래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귀(寒鬼)’ 한재희로 분한 오연서는 “굉장히 쿨하고, 당당하고, 멋있고, 시크한 것”이라며 포스터 콘셉트를 소개해, 그녀가 탄생시킬 캐릭터에 시선이 집중된다. 달콤살벌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 그녀는 쉬는 시간마다 장꾸미를 발산했다.

‘바리스타’ 공수철 역의 곽시양은 커피잔에 마이크를 담아 유쾌하게 인사를 건넨다. 그는 공수철로 완벽 빙의해 한껏 귀여움을 뽐내며 포스터를 촬영하다가, 갑자기 찾아온 현자 타임에 “이게 맞아요. 근데?”라며 의문을 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미나는 주변 사람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촬영에 들어가자 개구쟁이답고 천진난만한 ‘돌+I 천재해커’ 남혜준으로 변신했다. 카페 ‘미남당’ 멤버인 서인국, 곽시양과 쿵짝이 잘 맞는다는 강미나가 본 방송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권수현은 책 위에 앉아 검사 차도원의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진지하게 결과물을 확인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권수현은 “포스터 촬영을 하다 보니까 더 재미있게 촬영하고 분위기도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남당' 팀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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