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MBN과 ENA PLAY에서 방송되는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 6회에서는 강남이 예지원, 소이현, 소유, 김지민과 정글에서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스캉스’ 멤버들은 ‘T 리조트’ 앞에 있는 해변을 찾는다.
강남이 ‘호캉스 말고 스캉스’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해변 한가운데 돗자리를 깔고 누운 네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사진 찍기 삼매경에 빠진다. 그러나 이들은 곧 “파인애플 사세요!”라고 외치며 등장한 스페셜 게스트 강남을 목격하고 화들짝 놀란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근데 왜 왔어?”라고 묻는 김지민을 시작으로 “와도 왜 유부남이 온 거야”, “총각 좀 보내주지”, “유부남 사절”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 멤버들 덕분에 강남이 당황한다고.
그런가 하면 예지원, 소이현, 소유, 김지민, 강남은 점심값 내기로 ‘코끼리 코 10바퀴 돌고 신발 던지기’를 진행한다. 개인 카드 플렉스가 걸린 일에 이들은 승부욕을 제대로 발동시킨다. 특히 소이현은 밥값을 내지 않기 위해 마지막까지 집념(?)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