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는 “들어오기 전에 보안 서약서를 씁니다”라고 이야기하며 기밀이 아닌 일화에 대해 운을 뗐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쳐
이어 “김영삼 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인데 두 분의 나이 차이가 18살 차이가 났다”라며 조깅하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성규는 “김영삼 대통령은 평소보다 빠르게 뛰고 클린턴 대통령은 평소보다 느리게 뛰셨다. 또 원래 김영상 전 대통령은 땀복을 입고 뛰시고 클린턴 대통령은 티셔츠만 입고 뛰는데 그 소식을 듣고 서로 평소와 다르게 옷을 입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성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영어를 잘 못하시는데 클린턴 대통령에게 인사를 해야하니까 ‘하와유’를 해야하는데 ‘후아유’를 하셨다. 그래서 클린턴이 ‘나는 힐러리 남편이다’라고 센스있게 답해 기억에 남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역사학자 심용환은 “김영삼 대통령은 일본어를 굉장히 잘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