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ENHYPEN) 제이크가 타이틀곡 ‘Future Perfect’의 첫 느낌을 회상했다.
4일 오전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이는 “드릴이 매우 생소한 장르여서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다. 이해하기 위해 관련 노래들도 찾아보고 엔하이픈만의 색이 묻어나올 수 있게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엔하이픈(ENHYPEN) 제이크가 타이틀곡 ‘Future Perfect’의 첫 느낌을 회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제이크는 “노래를 듣자마자 필이 왔다. 드릴 장르를 많이 들어서 익숙하기도 했지만 이번 노래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의미와 곡의 스타일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후렴구가 강렬한데 그 부분이 정말 멋있었다”라며 자신했다.
엔하이픈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는 국내 K-팝 신에서는 생소한 시카고 드릴 장르로, 자신들의 소명을 깨달은 일곱 소년이 또래 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고 선언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