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위너 “무게감 보다 밝고 즐거운 노래 부르는 게 멋있다고 느껴”[MK★현장]

위너(WINNER)가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의 미니 4집 ‘HOLID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I LOVE U’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위너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감성이 담겼다. 특히 멤버 강승윤, 송민호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강승윤은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저희 연차가 9년차가 되는데, 그렇다고 ‘무게감 있는 노래를 불러야지’라고 하고 싶지 않았다. 9년차여도 밝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노래를 들고 오는게 멋있고 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진우와 이승훈은 군 제대를 했지만, 강승윤과 송민호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강승윤은 “이번 앨범이 어떻게 보면 중간에 발표하는 곡이지만, 중간이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보다 저희 위너의 2막을 여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멤버들도 이제 전체 30대에 접어들었고, 활동하면서 더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합정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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