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컴백 전 예능 출연, 완전체 시작 알리고 싶었다”[MK★현장]

위너(WINNER)가 컴백 전 바쁘게 방송 활동을 한 이유를 전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의 미니 4집 ‘HOLID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강승윤은 “예능을 굉장히 많이 했다. 그런 걸 보여주고 싶었다. 완전체로 뭉쳤다는 시작을 알리고 싶어서 이런 저런 스케줄을 잡아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매니저님들이 타이트하게 예능을 잡아주셨다. 감사하게 활동을 했고, 좋은 점이 있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어 “SNS 피드가 뜨지 않나. 꽤 오랜 시간동안 위너의 이야기가 없었는데, 이젠 게시글에 위너의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더라. 그런 거 보고 저희가 활동을 많이 하는 게 뿌듯했다. 제철 위너라는 소리도 듣고, 좋았고 기회가 되면 방송에서 얼굴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훈은 “개인적으로 하는 예능이 있었는데, 분량이 안나와서 멤버들에게 요청해서 추가 촬영을 했다. 모두가 몸을 던져가면서 촬영을 해줘서 좋은 에피소드가 나왔다. 멤버들에게 전우애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송민호는 “저는 캠핑을 갔는데 막국수 고수 느낌이 나는 가게를 갔는데 알아봐주시더라”라며 앞으로 예능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것을 밝혔다.

[합정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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