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이정재·정우성, 한 스크린에서 보고 싶었다”[MK★현장]



배우 전혜진이 ‘헌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전혜진은 “이정재, 정우성 두 분을 한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전혜진이 ‘헌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전혜진이 ‘헌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이정재 선배님이 저에게 배우로서 시나리오를 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첩보 액션물을 처음 도전한 점에 대해서는 “첩보도 그렇고 액션이 가미된 건 처음이었다. 달리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액션을 굉장히 하고 싶었었고 그림 속에 제가 뛰는 모습과 총기를 든 모습이 머릿속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제가 총격 소리조차 그런 공포가 있는지 몰랐다. 다음에 하면 정말 잘해야지, 총도 좀 돌려야지 싶었다”라며 액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성수(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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