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가인과 인천을 가득 메운 4300명의 관객은 대표곡 중 하나인 ‘엄마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감동이 배가 됐다.
송가인이 인천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송가인은 매번 20곡이 넘는 곡들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두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송가인의 애절한 보이스와 웅장한 무대, 음향들은 콘서트 장을 빈틈없이 채우며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이에 보답하듯 관객들은 남녀노소가 다양한 노래들을 함께 부르며 콘서트를 다 함께 즐겼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16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23일 일산 킨텍스, 30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