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17회에서는 차도원(권수현 분)의 계략에 놀아난 남한준(서인국 분)이 체포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맞이한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연행되는 남한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 나타난 미남당 팀원들과 한재희(오연서 분) 앞에 허망하게 서 있던 그는 반항조차 하지 못한 채 멍한 얼굴로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차도원은 굳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간담 서늘한 일촉즉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남당’ 서인국, 권수현의 대치가 포착됐다.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그뿐만 아니라 차도원은 한재희와 눈을 맞추고 그녀를 위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속을 끓어오르게 한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뻔뻔하게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의 곁을 맴돈다.
과연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한준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최종 빌런’ 고풀이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미남당’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빌런’ 차도원의 폭주가 계속된다. 차도원의 손바닥 위에 놓인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이 무사히 합동 작전을 이어가며 ‘사이다’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본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