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바람 예열…‘추석 출격’ 송가인·김호중·장민호·정동원 [MK★초점]

올 하반기 방송가에는 트로트 바람이 예고된 가운데, 가수 송가인,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등이 안방극장에 분위기를 예열한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있는 가수 송가인은 추석 연휴 기간, 안방극장을 통해서도 인사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TV조선 측은 “송가인의 전국투어 콘서트 ‘연가’가 추석 연휴 TV조선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고 밝힌 바 있다.

TV조선은 지난 27일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송가인의 콘서트 ‘2022 전국투어 연가’ 녹화를 진행했다. 송가인은 공연마다 20곡이 넘는 무대를 소화 중이다. 고품격 라이브와 화려한 무대 스케일과 퍼포먼스가 담긴 콘서트의 웃음과 감동이 안방극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방송가에는 트로트 바람이 예고된 가운데, 가수 송가인,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등이 안방극장에 분위기를 예열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재현 기자
올 하반기 방송가에는 트로트 바람이 예고된 가운데, 가수 송가인,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등이 안방극장에 분위기를 예열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재현 기자
소집해제 이후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김호중도 추석 연휴를 채운다. 김호중은 SBS를 통해 단독쇼를 공개한다.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는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는 물론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선보여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 쇼로 꾸며진다. 오는 9월 9일 방송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단독쇼에는 김호중의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지원사격에 나선 송가인과의 콜라보 무대도 준비된다.

김호중은 추석 극장가에서도 얼굴을 비춘다. 2020년 영화 ‘그대, 고맙소’로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 김호중은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두 번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로 인사하는 것.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김호중의 이탈리아 음악 여행기를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다. 특히 영화에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경과 시인 원태연, 작곡가 이주호와 함께한 여행길, 미공개 무대까지 최초 공개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트로트 광풍을 일으켰던 서혜진 전 TV조선 예능본부장이 독립 후 첫 행보로 MBN ‘불타는 트롯맨’ 제작에 나서는 가운데, 추석특집으로 트로트 열풍을 또 한 번 예열한다. 추석 특집 ‘우리들의 트로트’는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주도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한계 없는 음악 예능을 제작해온 MBN이 힘을 합쳐 제작하는 세대 대통합 초대형 빅쇼다. 대한민국 레전드급 트로트 가수는 물론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트로트계 신성들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2인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해 역대급 스케일의 ‘트로트 페스티벌’을 선사한다. 오는 9월 7일, 14일 방송을 확정한 ‘우리들의 트로트’에는 가수 장민호, 정동원을 비롯해 진성, 조항조, 김용임, 강진, 박현빈 등 레전드 트로트 스타들부터 강혜연, 김나희, 김희재, 황윤성, 김유하 등 뉴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해 특별한 무대를 선물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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