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은 1일 오후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했다.
이날 박시환은 “조금 더 달콤해진 목요일 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라는 다정한 인사로 포문을 열었다. 박시환은 “현재 고정 청취자들을 ‘샬랄라’라고 칭하고 있다, 누구든 언제나 환영한다”라며 첫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구성했다.
가수 박시환이 스윗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 캡처
이어 박시환을 향해 청취자들은 “오늘 미모 무슨 일”, “늘 예뻤지만 더 예쁘다”라는 외모 칭찬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뮤지컬 ‘볼륨업’ 끝나고 메이크업, 헤어 그대로 하고 와서 미모가 돋보이나 보다”라며 응수했다.
또한 박시환은 복권에 당첨된 꿈을 밝혔다. 그는 “화장실 문이 열리는 좋지 않은 꿈을 꿨다, 복권을 사보니 갑자기 5만 원이 당첨됐던 기억이 있다, 제대로 더러웠어야 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비롯해 박시환은 초강력 태풍이 오는 일기예보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뮤지컬 ‘싯다르타’ 출연 당시 갈비뼈가 나가 무대를 더욱 성공적으로 꾸미지 못함에 아쉬움을 전해 토크 화수분으로 눈도장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