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초입, 신명나는 공연”…더 바인홀, 더 블리스 코리아 공연 개최

더 바인홀에서 더 블리스 코리아 공연이 개최된다.

전라북도 전주 소재 고품격 라이브홀 더 바인홀(THE VINE HALL 대표 김주환)은 뮤직프로젝트 ‘IN A SENTIMENTAL MOOD’의 아홉 번째 뮤지션으로 빈티지 재즈밴드 ‘더 블리스 코리아(The Bliss Korea)’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단법인 현대음악발전협회와 더바인홀, 쟈니컴퍼니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The Vine Hall Music Project ; In A Sentimental Mood’는 매월 더 바인홀이 진행하는 재즈 콘서트로, 이번 ‘더 블리스 코리아’ 공연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

더 바인홀에서 더 블리스 코리아 공연이 개최된다.
더 바인홀에서 더 블리스 코리아 공연이 개최된다.
뉴욕 Girl Behind the Curtain Production 음악감독 겸 그래미 어워드 콘차부이카 B by B Production 음악감독이 제작한 빈티지 재즈밴드 ‘더 블리스 코리아’는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경성음악’을 콘셉트로 1950년대를 풍미했던 뉴올리언즈, 초기시대 스윙 장르와 21세기 감성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재즈보컬리스트 겸 더 바인홀 김주환 대표는 “‘더 블리스 코리아’는 1950년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킨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김 시스터즈’를 모티브로 구성된 빈티지 재즈밴드로,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음악적 리듬 요소가 결합된 퍼포먼스로 인기가 높다”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주환 대표는 이어 “최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재즈클럽의 분위기와 달리 재즈 뮤지션들이 보다 쾌적하고 멋진 공간에서 관객들로 존중 받으며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가을의 초입에서 ‘더 블리스 코리아’의 신명나는 공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공연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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