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추남의 계절, 스트레이 키즈→시우민까지 컴백 러시[MK★초점]

추남(秋男)의 계절이 돌아왔다. 9월에는 리스너들의 사로잡을 다양한 매력의 추남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기대되는 남자 아이돌이 대거 9월 가요계를 휩쓸 예정이다. 7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를 발매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월 18일 발매한 앨범이자 전작인 ‘ODDINARY’(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 상태다.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스트레이 키즈가 약 7개월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트레이 키즈, NCT127, 크래비티가 컴백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NCT127, 크래비티가 컴백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또 다른 글로벌 인기 그룹 NCT 127도 컴백을 앞뒀다. 오는 16일 NCT 127는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태용과 마크가 랩메이킹한 2곡이 수록됐으며, 동명의 타이틀 곡 ‘질주(2 Baddies)’ 등 신곡 12곡이 담겨있다. 매번 강렬하고 힙한 매력을 선보이는 NCT 127이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래비티는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초고속 컴백하는 크래비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크래비티는 미국 FOX5 채널의 유명 토크쇼 ‘굿 데이 뉴욕’에 3회 연속 출연할 뿐만 아니라 시카고 로즈몬트 시어터에서 열린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출연했기 때문.

특히 지난달 12일 영어 디지털 싱글 ‘Boogie Woogie’(부기 우기)를 선공개했다. 미니 4집 ‘NEW WAVE’(뉴 웨이브) 발매를 앞두고 영어 트랙을 선보여, 향후 글로벌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보인다.

남자 아이돌 뿐만 아니라 1세대, 2세대, 3세대 아이돌의 솔로 컴백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강타, 김재중, 시우민이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강타, 김재중, 시우민이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먼저 1세대 대표 아이돌 H.O.T 멤버 강타는 7일 정규 4집 타이틀 곡 ‘Eyes On You(야경)’(아이즈 온 유)을 공개한다. 강타는 정규 4집의 타이틀 곡 ‘Eyes On You (야경)’으로 성숙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그만의 분위기 있는 곡에 팬들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2세대 대표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 역시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13일 김재중은 정규 3집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노바디 라이크 유’(NOBOBY LIKE YOU)는 드럼과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김재중이 처음 도전하는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음악을 앨버에 가득 담아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3세대 대표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은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26일 시우민은 미니앨범 ‘브랜드 뉴’(Brand New)를 발매, 선물이라는 키워드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백현, 첸, 수호, 레이, 카이, 디오 이후 7번째로 홀로서기에 나선 시우민이 멤버들의 빈자리를 가득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뮤지컬, 영화, 예능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한 뒤 데뷔 10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기에 그의 노래를 기다린 팬들에게 반가움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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