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TV CHOSUN ‘아바드림’의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고인의 동생 김성욱 씨는 “성재 형이 남긴 유산은 그가 가지고 있는 어떤 밝은 에너지를 남긴 것 같다. 팬덤이 그렇게 크지 않아도 형성이 되어있고. 그 에너지가 어떤 분에게 공부 에너지로, 어떤 분은 2세에게 노래를 전달하면서 에너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에너지가 이어지는 게 유산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또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게 유가족이 말씀하신 걸 귀담아서 활동을 생각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찾으려고 한다”라고 향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어린아이들을 위한 사회 공헌과 기존 ‘말하자면’을 재해석해서 다시 뮤직비디오화 할 예정이다. 듀스 이현도와도 새로 이야기해서 다양한 접근을 준비하고 있다. 빠른 것보다 천천히 준비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메타버스 음악쇼다. 드리머들이 상상만 했던 ‘또 다른 나’를 버추얼 아바타로 구현해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는 10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