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자락 휘날리며’ 지현우, 자연과 교감 “못 잊을 것 같아”

‘도포파이브’ 지현우가 자연과 교감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도포파이브’ 김종국과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덴마크의 최북단 스카겐에 위치한 그레넨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현우는 “파도와 파도가 만난다는 건 상상도 못 해 봤다”라며 북해와 발트해가 서로 만나는 모습을 보고 경외감을 드러내고, 노상현은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불분명한 환상적인 경관에 “말도 안 돼”라며 탄성을 내지른다.

‘도포파이브’ 지현우가 자연과 교감한다. 사진=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도포파이브’ 지현우가 자연과 교감한다. 사진=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또한 김종국은 “신기하다. 파도가 양쪽에서 친다.”며 맑은 바닷속을 들여다보면서 호기심을 뿜어내고, 주우재는 “바다를 보니까 왜 이곳을 ‘세상의 끝’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저 바다 끝에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라며 감성을 폭발시킨다. 특히 지현우는 이날 자연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휘게(편안함,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를 만끽한다. 그는 “언제 또 와보겠냐.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며 덴마크에서 누렸던 힐링을 되새김과 동시에 행복한 여정에 함께 한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포파이브’가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색했던 첫 만남의 순간부터 8박 9일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게 된 순간의 아쉬운 마음까지, 5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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