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도시어부4’서 뽐낸 화려한 낚시 기술…이덕화 “얘 천재야”

‘도시어부4’ DKZ 재찬이 낚시 초보에서 낚시 천재로 등극했다.

재찬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2 청춘 낚시 대회’ 후반전이 그려졌다. 입질이 왔었지만 몇 번 기회를 놓쳤던 재찬은 승부욕과 집중력을 발휘, 7시간 만에 첫 향어를 낚으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인내심 끝에 향어를 잡은 재찬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라고 소감을 남겼고, 향어에 입맞춤을 하는 세리머니로 웃음을 안겼다.

‘도시어부4’ DKZ 재찬이 낚시 초보에서 낚시 천재로 등극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캡처
‘도시어부4’ DKZ 재찬이 낚시 초보에서 낚시 천재로 등극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캡처
낚시 스킬을 터득한 재찬은 여유를 가지란 이덕화의 조언에 힘입어 또 한 번 ‘히트’를 기록했다. 낚시 초보에서 탈출한 재찬은 입질을 느끼자마자 재빠르게 낚아채는 기술로 대형 향어까지 잡았고, 이에 이덕화는 “얘 낚시 천재야”라고 감탄했다.

낚시를 마치고 재찬은 ‘도시어부4’ 팀과 함께 저녁으로 샤부샤부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이 후반부에서 활약한 소감을 묻자 재찬은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하듯이, 이덕화 선배님이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해 형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청춘돌의 댄스 타임에서는 ‘에이스’ 재찬의 활약이 빛났다. 재찬은 DKZ의 신곡 ‘사랑도둑’에 맞춰 상큼한 안무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눈호강을 안겼다. 쾌활한 댄스 타임 후 시상식이 이어졌고, 19마리의 향어를 낚은 이덕화와 재찬이 총 3위를 기록, 높은 점수를 받아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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