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가보고 싶던 마리나베이샌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올해 첫 물놀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김한나 SNS 사진 속 김한나 치어리더는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방문한 모습이다.
루프탑 수영장에서 그는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기아타이거즈, 한국가스공사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사과 합의 없어…법적 대응 하겠다더라”
▶ 방탄소년단 착한기부 대통령 표창…한국 가수 최초
▶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 손흥민, 토트넘 홈경기장에서 감동적인 작별 인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