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오상진, 전시회·수영·일본어 공부…♥김소영과 반대되는 삶

오상진과 김소영이 동상이몽을 털어놓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상진은 “프리를 선언하고 둘이 밤 산책을 하면서 빈 가게를 봤다. 여기서 우리가 좋아하는 책방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저는 우아하게 책방을 할 줄 알았는데 너무 치열하게 사업가의 길을 갈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오상진과 김소영이 동상이몽을 털어놓았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오상진과 김소영이 동상이몽을 털어놓았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김소영은 “처음에는 지인들도 모이고 아지트 개념이었는데 막상 하니까 불타올랐다. 그리고 재미있어서 지점이 늘어나고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날 공개된 두 사람의 일상은 상반됐다. 오상진은 전시회를 가고, 수영장을 가고, 일본어 공부를 하는 등 자신의 시간을 하고 싶은 것에 투자했다.

김소영은 CEO로 있는 책방에 들려 점심도 먹지 못하고 열심히 일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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