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軍입대 후에도 공연한다…국방부 “공익 행사 참여 가능”

국방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익 차원 행사에 참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방탄소년단의 입대 후 공연 허용 범위에 대해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어떤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군에 입대한 일부 장병들에게 그러한 기회가 있을 때 제공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익 차원 행사에 참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국방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익 차원 행사에 참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방탄소년단이 국익 차원에서 군 복무 중에도 해외 공연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부터 순서에 따라 국방의 의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특히 진은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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