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와보겠지 했는데 드디어 와보는 트럼프 네셔널 골프클럽!”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요 며칠 날씨가 흐렸는데 딱 오늘은 날이 맑아 멀리 카탈리나섬도 볼 수 있었네요”라며 “시합 뛸 적엔 그렇게 지지리도 날씨 복이 없었는데 요즘 나는 날씨요정”이라며 기분 좋은 근황을 덧붙였다.
미녀골퍼 안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안신애 SNS
그는 “바닷가 절벽 위에 아기자기 지어져 있어 골프 치면서 눈도 너무 즐거웠지모에용”이라며 “볼만 잘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친구랑 신발 사주기 내기해서 오늘은 완패.. 복수전을 신청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신애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우아한 분위기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