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백 두근두근..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나나 SNS 꿀벅지를 드러낸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한 그는 살짝 드러낸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나는 긴 기럭지와 황금 비율로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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