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근 감독♥’ 유다인, 결혼 1년만 임신 “아기가 찾아와”(전문)

민용근 감독과 결혼한 배우 유다인이 엄마가 된다.

유다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 영화 ‘낮과 달’이 개봉을 했다”며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마음은 너무나 함께하고 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그래도 영화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민용근 감독과 결혼한 배우 유다인이 엄마가 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민용근 감독과 결혼한 배우 유다인이 엄마가 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몸 관리 잘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은 2011년 개봉한 독립영화 ‘혜화,동’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오다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유다인입니다.

지난 주 영화 낮과달이 개봉을 했죠.

저는 영화 후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따뜻했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 인데요

마음은 너무나 함께하고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다. 저에겐 특별한 영화이자,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거든요. ☺️

몸관리 잘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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