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강하늘, ‘가짜 손자’ 들킬 위기? 유전자 검사 압박

‘커튼콜’ 강하늘이 가짜 손자라는 사실을 들킬 위기를 맞는다.

8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 4회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이 호텔 낙원의 둘째 손자 박세규(최대훈 분)로부터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친손자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를 해보자는 압박을 받는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유재헌과 박세규가 술집에서 함께한 상황이 담겼다.하루하루를 즐기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풍운아인 박세규가 평소답지 않게 유재헌을 향해 날을 바짝 세운 채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커튼콜’ 강하늘이 가짜 손자라는 사실을 들킬 위기를 맞는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커튼콜’ 강하늘이 가짜 손자라는 사실을 들킬 위기를 맞는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이에 질세라 유재헌도 박세규를 향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냉철한 눈빛을 띄고 있다.

박세규는 자금순 할머니의 친손주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를 제안해 유재헌을 잔뜩 긴장시켰다. 이뿐만이 아니라 두 사람이 묘령의 여인으로부터 동시에 머리채를 잡힌 모습도 담겨 있어 사연에 대한 궁금증도 유발한다.

유재헌은 자신의 손자 연극을 기획한 정상철(성동일 분)에게 박세규로부터 납치와 취조를 당했다고 울분을 토로해 사건 전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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