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성료 “잊지 못할 추억”

그룹 우주소녀(WJSN) 유연정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유연정은 지난 9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유연정은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로 정혁의 약혼녀 서단 역으로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주소녀(WJSN) 유연정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WJSN) 유연정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앞서 록 뮤지컬 ‘리지’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유연정은 뮤지컬 첫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뽐내며 ‘앨리스 러셀’ 역으로 완벽 변신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연이어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두 번째 뮤지컬 작품을 하게 된 유연정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가수로서 데뷔 6년 차를 맞이했지만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를 때마다 새로운 떨림을 느낀다는 유연정은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며 한 단계씩 본인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우주소녀 메인보컬 유연정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 공연을 무사히 마친 유연정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로 재밌게 봤던 ‘사랑의 불시착’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공연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고, 저의 공연을 보러 와 주셨던 관객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는 “무대에 올랐던 순간들 모두 너무 행복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우주소녀로서, 그리고 뮤지컬 배우 유연정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연정은 그룹과 개인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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