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네티즌 인기상 수상 “좋은 상 받을 수 있어 행복”[멜론뮤직어워드]

‘MMA2022’ 임영웅이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MMA2022(멜론뮤직어워드)’가 개최된 가운데 네티즌 인기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네티즌 인기상 시상은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나섰다.

‘MMA2022’ 임영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MA2022’ 임영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홍현희는 “3년 전에 이 자리에 왔었는데 제이쓴도 많이 치고 올라왔다. 이 귀한 자리에 왔는데 3년의 세월이 많이 변했구나 감개무량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이쓴은 “내가 와서 안좋은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그건 아니고 세월이 많이 변했다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변하지 않는 건 나의 마음이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상자를 발표, 네티즌 인기상의 수상의 영광은 임영웅에게로 돌아갔다.

임영웅은 무대 위로 올라와 홍현희, 제이쓴과 포옹의 시간을 나눴다.

이어 “너무 기분이 좋다.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렇게 또 좋은 상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도 이 상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 감사하다. 영웅시대 감사하다”라고 외쳤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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