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 박군, 근접 전투술 홍보대사 됐다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대한크라브마가협회의 홍보대사가 됐다.

5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은 “박군이 지난 1일 사단법인 대한크라브마가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크라브마가 유단자이기도 한 박군은 크라브마가를 대중들에게 더욱 알리고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대한크라브마가협회의 홍보대사가 됐다. 사진 : 토탈셋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대한크라브마가협회의 홍보대사가 됐다. 사진 : 토탈셋

크라브마가는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현대 호신술 겸 근접 격투기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몸을 지키기 위한 실전 기술을 담은 무술이다.

지난 2012년 협회 설립 후 특전사, 해병대, 육해공 헌병특임대 등이 훈련했으며 대중적으로는 영화 ‘아저씨’의 원빈, ‘오늘부터 운동뚱’의 김민경이 시도한 무술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데뷔 전 특전사로 복무했던 이력이 있는 박군은 실제 크라브마가 유단자로 알려졌다.

특히 구본근 협회장과는 특전사 선후배 출신이자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에서 마스터와 출연자로 만난 인연이 있어 크라브마가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박군은 최근 신곡 ‘아침밥상’을 발매, 방송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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