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빅나티가 엄마와 친구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는 가수 빅나티와 엄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공연을 보러 가기 전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음식점을 향했다. 엄마는 “또 거기야? 오늘은 다른 곳을 가자”라며 싫은 표시를 했다.
하지만 빅나티는 햄버거 집으로 향했고, 홀로 음식을 주문했다.
엄마는 “너무 기름지지 않냐? 한꺼번에 빨리 먹어서 좋은 거 아니야?”라며 계속 질문했다.
빅나티는 “음악, 옷, 영화 취향이 다 맞는데 음식이 안 맞는다”라며 홀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엄마는 빅나티의 모습에 한입만을 부탁했고, 맛있게 먹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빅나티는 햄버거를 또 하나 주문했다.
그러던 중 빅나티는 엄마에게 깜짝 목걸이 이벤트를 했다. 그는 “내가 데뷔한지 3년이더라. 엄마가 음악하는 걸 응원해줘서 샀다”라며 말했다.
이에 엄마는 “감동이다. 자주 아들이 이벤트를 해주는 편이다. 햄버거 봉투에 현금을 주거나 명품 신발에 낙서를 해서 주기도 했다. 한불 못 하게”라면서 장난꾸러기지만 로맨티스트인 아들을 자랑했다.
한편 빅나티는 지난 2019년에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여 화제가 됐다.
이후 하이어 뮤직과 계약한 후 EP ‘Bucket List’(2021)와 ‘낭만’(2022)를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