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용주가 동생을 소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는 코미디언 이용주가 그와 180도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패션모델 동생 이용기와 함께 출연했다.
이용주는 “친동생이랑 ‘호적메이트’에 출연하게 됐다. 제가 2남 중에 장남이고 남동생이 있다. 동생이랑 외모가 정말 다르다”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이용주의 사무실에 빛나는 비주얼의 한 명이 들어왔다. 그는 “저는 패션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이용주 동생 이용기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정재형, 김민수는 “이 비주얼은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돼. 191cm고, 193cm인데”라며 키가 비슷하지만 비주얼이 다름을 지적했다.
이에 이용주는 “하지만 몸무게는 30kg 차이가 난다”라면서도 “뼈와 발 사이즈가 비슷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용기는 “근데 어렸을 때는 비슷했다”라며 형 편을 들었다.
그러던 중 이용기는 “근데 콘텐츠 때문에 오랜만에 연락했다. 6개월 전에 연락했다. 뭐 연락할 때만 연락을 한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용주는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닌데 형제들은 다 그렇지 않나”라면서도 “한국인은 밥을 먹고 그래야 한다”라며 동생을 위해 밥을 만들었다.
한편 이용주는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현재 유튜브 ‘피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구독자 162만명이다”라며 수입은 좋지만 멤버들과 나누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