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저스트비(JUST B)가 ‘ME= (나는)’의 음악 방송 마지막 무대에서도 청량한 감성을 전했다.
저스트비는 9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3집 ‘= (NEUN)’ 타이틀곡 ‘ME=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저스트비는 소년미를 머금은 비주얼로 무대에 등장했다. 저스트비는 ‘타임리프 돌’ 수식어를 증명하듯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와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간 삭제했다.
특히 저스트비의 자유로우면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움직임의 ‘라이어 안무’부터 ‘평등’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수화와 프리허그 안무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완성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발매된 ‘= (NEUN)’은 저스트비의 성장과 다양한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록, 힙합, 레게의 요소가 어우러진 타이틀곡 ‘ME= (나는)’은 ‘이 세상 아래 우리는 평등하고 다 같은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스트비는 그간 ‘ME= (나는)’ 활동에 맞춰 다수의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서 에너지로 무장한 무대를 펼치며 음악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저스트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주말에는 일본에서 ‘= (NEUN)’ 발매 기념 이벤트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