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X이유영X임지연, 스카이다이빙 성공에 눈물 흘린 이유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이 스카이다이빙 성공에 눈물 흘린 이유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배우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여행 전부터 스카이다이빙을 꿈꿨던 이유영은 카메라 의식 없이 온전히 경험하리라는 의지를 불태웠다.

‘딱 한번 간다면’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이유가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딱 한번 간다면’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이유가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하지만 안전교육이 시작되자, 이 옵션을 선택한 걸 후회하게 될 것 같다며 금세 두려움을 드러냈다. 함께 긴장한 임지연은 본인 심장 소리가 밖에까지 들린다며 긴장감을 덜어내려 애써 웃어 보이기도 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세 사람은 빠른 속도로 낙하지점인 15,000ft 높이까지 올라갔고, 이상이가 가장 먼저 낙하를 준비했다. 이상이는 이동 중에도 긴장한 누나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등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첫 타자로 낙하하는 순간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손바닥에 직접 적어둔 메시지를 보여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이상이는 “엔도르핀이 몸을 꽉 채웠다. 이런 느낌 처음이다”라며 스카이다이빙 경험에 감사해했다.

육지에 착륙을 마친 다른 멤버들도 감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버킷리스트를 이룬 이유영은 잔디에 드러누워 눈물이 고인 채로 여운을 이어갔다.

임지연은 겁먹었던 사전 모습과는 달리 두 팔을 벌려 다이빙하며 “이거 안 했으면 어떡할 뻔했지? 낙하산이 조금 더 늦게 펴졌으면 했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광활한 호주 하늘을 나는 경험, 찐친들의 짜릿한 스카이다이빙 도전기는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딱 한 번 간다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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