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 최수종·하희라, 방치된 폐가의 변신…벽화 그리기 도전

‘세컨 하우스’ 최수종과 하희라가 방치된 폐가에 숨을 불어넣는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강원도 홍천의 세컨 하우스에 새 보금자리를 완성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마을 벽화 그리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수종과 하희라는 벽화 작업을 위해 학교 앞에 방치된 폐가로 향한다. 아름다운 골목 조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주민들과 함께 최수종과 하희라는 생애 첫 벽화 그리기에 도전한다.

‘세컨 하우스’ 최수종과 하희라가 방치된 폐가에 숨을 불어넣는다. 사진=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세컨 하우스’ 최수종과 하희라가 방치된 폐가에 숨을 불어넣는다. 사진=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한 주민이 “당대 최고의 책받침 스타였다”라며 하희라의 등장을 반기자 청년들은 “책받침을 써본 적이 없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다양한 세대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최수종과 하희라는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벽화 그리기에 집중하며 예술혼을 불태운다.

특히 평소 유화를 그려왔던 하희라는 이날 벽화 작업을 통해 남다른 그림 실력을 뽐내면서 어둡던 골목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는 변화에 큰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희망의 상징인 고래 그림으로 벽화가 채워져 새해를 앞둔 시점에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벽화 작업 현장에 방문한 한 주민은 “너무 방치된 건물이라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무서웠을 텐데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라며 열띤 응원을 전한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벽화를 완성하며 어떠한 추억을 남겼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최수종은 벽화 작업 현장에서도 어김없이 ‘국민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며 청년들의 연애 상담을 자처한다.

한 청년이 잉꼬부부의 비결을 묻자 최수종은 “19글자만 외우면 된다”라며 조언에 나섰다고 전해져, MZ세대에게 전수한 ‘잉꼬부부’의 비결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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