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끝판왕’ SF9, 완전체로 모여 완성한 ‘퍼즐’ [MK★컴백]

SF9가 완전체로 모여 완성한 ‘퍼즐’을 들고 돌아왔다.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은 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2집 ‘THE PIECE OF9’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SF9의 미니 12집 ‘THE PIECE OF9’은 흩어진 조각(PIECE)을 퍼즐(Puzzle)처럼 모아 완전한 SF9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담은 앨범이다.

SF9가 완전체로 모여 완성된 ‘퍼즐’을 들고 돌아왔다. 사진=천정환 기자
SF9가 완전체로 모여 완성된 ‘퍼즐’을 들고 돌아왔다. 사진=천정환 기자

SF9은 “제가 이번에 ‘퍼즐’이라는 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오랜만에 팬들 만난 생각하니 설렌다”라며 “저희가 자신 있는 콘셉트로 돌아왔으니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타이틀곡 ‘Puzzle’은 펑크 음악을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으로, 결말을 찾아나가는 스토리를 퍼즐에 비유하여 풀어냈다. 특히 멤버 주호가 작사·작곡에 참여, 휘영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SF9은 신보를 두고 ‘콘셉트의 끝판왕’이라고 칭했다. 자신감을 드러낸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미스터리한 요원으로 변신해 한층 성숙된 매력을 뽐낸다.

결말을 찾아나가는 스토리를 퍼즐에 비유하여 풀어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퍼즐’만의 분위기를 극대화시켜주는 포인트 안무는 퍼즐을 완성해나가는 듯한 절도 있는 안무가 관전 포인트다.

SF9가 완전체로 모여 완성된 ‘퍼즐’을 들고 돌아왔다. 사진=천정환 기자
SF9가 완전체로 모여 완성된 ‘퍼즐’을 들고 돌아왔다. 사진=천정환 기자

멤버들은 옆태와 뒤태를 극대화한 안무로 볼거리를 더하며, SF9만의 절제된 성숙미를 표현한다.

뮤직비디오에도 미스터리 요원이 된 SF9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총집합 시켰다.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신비로운 분위기와 절제된 성숙미가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Puzzle’ 외에도 주호·휘영이 작사에 참여한 ‘Love Colour’, ‘Fighter’, 주호·휘영·찬희가 작사에 참여한 ‘New World’, 주호가 작사에 참여한 ‘꽉 (Tight)’까지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 마지막 순서에는 재윤의 첫 자작곡인 ‘Stay with me’가 수록됐다.

[광장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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