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관련 댓글에 대해 해명했다.
안혜경은 9일 자신의 SNS에 ‘저격도 일침도 절대 아니다’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우님의 연기와 작품을 재밌게 봤다는 말에 공감해 적은 글이었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 오해를 하거나 불편한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정말 하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제 글을 보고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제가 너무 밉다’고 적었다.
또 ‘아침에 지인분들 전화 받고 저도 깜짝 놀라 설명드린다’고 ‘저도 ‘더 글로리’ 보려고 3월을 기다리는 1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더 글로리’와 관련해서 올린 글에 대해 동감하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안혜경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