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견자단 “배우되고 싶었던 적 없어”

‘아침마당’ 견자단이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전설의 액션 스타 견자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견자단은 ‘천룡팔부 : 교봉전’에서 제작, 감독, 출연, 무술까지 1인 4역을 소화했다. 그는 홍콩 영화계의 대부이자 총감독 왕정 감독과 함께 출연했다.

‘아침마당’ 견자단이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견자단이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쳐

이날 MC는 “처음 액션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가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견자단은 “저는 배우가 되고 싶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누군가가 저를 발굴한 거다. 18살 때였다. 그리고 탈출을 못 했다”라고 답했다.

또 MC는 “앞으로 얼마나 더 액션 연기를 할 생각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견자단은 “물론 몸이 젊을 때 같지 않지만 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는 올림픽이 아니어서 기록을 깨는 게 아니고 스킬이나 표현해야 하는 종합 예술이기 때문에 저는 예술적으로 정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톰 크루즈가 60대인데 헬기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나. 그래서 저는 노하우라고 생각해서 영화 수명은 오래 남았다고 생각한다. 근데 100년은 못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권도를 잘 알고 있는지”라는 질문에 견자단은 “제가 14살에 태권도를 배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제가 장난꾸러기 였는데 저도 쿵푸영화를 좋아했다. 혼자 연습해보다가 근처 도장에 가서 배웠다. 제가 3주 만에 그 안에 있는 사람 중에 제일 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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