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학폭 가해자들을 향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김희철은 지난 9일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최군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 ‘최가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최군이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화제와 함께 대두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언급하자 “XXX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XXXX들. 너희 그렇게 살지 마라. 다 XXX에 X을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걸 XX로 삼지 마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김희철은 “혹시 이 방송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만약 누구 때린 사람 있으면, 그게 뭐가 행복하냐”며 손가락 욕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 수위를 걱정하는 의견에 “학폭에 연예인이 어디 있느냐”며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런 게 이슈가 되고 기사로 나온다면 난 더 좋다. 학교폭력은 이슈가 돼야 한다. 절대 있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슈되고 ‘죄송합니다. 말실수 했나 봅니다’ 해도 난 반성 안한다”며 “학교폭력 하는 XX들 벌 받아야 한다. 왜 우리가 눈치를 보느냐”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김희철은 2005년 3월 KBS 2TV 드라마 ‘반올림 2’으로 데뷔, 이후 11월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김희철은 KBS Joy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