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서주원 외도 영상 공개 심경 “고민多…오해 해소되길”(전문)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전 남편 서주원의 외도 영상 공개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아옳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인터뷰까지 해야 하는 게 맞을까... 고민이 참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저에 대한 오해들이 자꾸만 쌓이고 또 쌓여 가고.. 제 채널에서 해명할 방법도 있겠지만 이옳이 채널에서는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정말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아옳이가 전 남편 서주원의 외도 영상 공개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사진=아옳이 SNS
아옳이가 전 남편 서주원의 외도 영상 공개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사진=아옳이 SNS

이어 “앞으로 또 다른 공격이 들어온다면... 대응 없이 제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힘내서 잘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에 대해 작은 오해라도 있으셨던 분들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해소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정말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외도’를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아옳이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명탐정 카라큘라’을 통해 서주원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상간녀와 스킨십을 직접 목격했다면서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하 전문.

안녕 옳라프 친구들

이혼 발표영상이 올라간 이후로 끊임없이 시끄러웠죠..?

피로감 잔뜩 느끼게 해드린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에요

제가 인터뷰까지 해야 하는 게 맞을까...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저에 대한 오해들이 자꾸만 쌓이고 또 쌓여가고..

제 채널에서 해명할 방법도 있겠지만 아옳이 채널에서는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복잡한 심경으로 인터뷰에 가서.. 해야만 했던 이야기들을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하고 온 것 같아요

정말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제발 제발 제발 마지막이길...

앞으로 또 다른 공격이 들어온다면...

대응 없이 제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힘내서 잘 살아보려고 해요!

그동안 저에 대해 작은 오해라도 있으셨던 분들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해소되시기를 바라요..!!!

매 순간 응원해 주신 마음들 절대 잊지 않고 앞으로는 정말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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