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일가족 잃은 9살 소녀…배성재 “범인의 범행 이유 몰라서 더 황당”

‘쇼킹받는 차트’에서 생일날 일가족 잃은 9살 소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자격 미달 가족’을 주제로 한 차트가 소개된다.

나를 해한 범인이 알고 보니 내 부모·형제였던 잔혹한 막장 가족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쇼킹받는 차트’에서 생일날 일가족 잃은 9살 소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
‘쇼킹받는 차트’에서 생일날 일가족 잃은 9살 소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

이날 차트 4위에는 ‘옷장에서 걸려 온 신고 전화’가 오른다. 2021년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는 당일 생일을 맞이했던 9살 막내딸. 막내딸은 엄마와 두 언니가 사망해 있는 거실에서 빠져나와, 피 묻은 휴대전화를 들고 옷장 속에 숨어서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고 전해진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했다고. 살인 사건의 범인 역시 현장 근처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누구보다 행복했어야 할 생일에 소녀에게서 온 가족을 앗아간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적막과 분노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사연을 접한 배성재는 “범인의 범행 이유를 몰라서 더 황당하다”며 착잡함을 내비친다. 이승국 역시 가슴 아픈 사연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더불어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딸을 위해 미국 각지에서 모금이 벌어지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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