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어벤져스’ 라포엠(LA POEM)이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라포엠은 오는 8일 새 미니앨범 ‘The Alchemist’(디 알케미스트)를 발매하며 ‘THE WAR’(더 워)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라포엠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운명 극복 대서사시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
라포엠은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에 개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멤버들은 올블랙 착장과 시크한 눈빛으로 진중한 매력을 발산했다. 티저 이미지 촬영 현장 메이킹이 담긴 영상에는 1번 트랙 ‘Find The Light’(파인드 더 라이트)가 배경음악으로 삽입, 웅장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몰입도를 자아냈다. 라포엠은 장엄한 분위기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2일 ‘라포엠 표 희망찬가’인 ‘닻 (Anchor)’이 선공개되며 깊은 감동의 여운을 선사했다. 여기에 운명 극복 의지를 담은 타이틀곡 ‘The Fire’(더 파이어)을 비롯, 티저 영상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인트로 ‘Find The Light’(파인드 더 라이트), 멤버 최성훈이 단독 작사한 팬송 ‘We’ll stay‘(위 윌 스테이), 강렬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 크로스오버의 장엄한 결합을 보여줄 ’Blast‘(블라스트)가 수록돼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콘셉트 구상을 비롯해 작사, 작곡, 믹싱 등 앨범 제작 전 단계에 관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 유채훈은 재킷 촬영 디렉팅에 참여해 최고의 결과물을 완성, 라포엠 고유의 색채로 가득할 이번 앨범에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희망찬 대서사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라포엠은 오는 8일 신보를 발매한다. 새 미니앨범 ’The Alchemist‘는 폭풍 같은 전쟁을 치르고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는 ’THE WAR‘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연금술을 연마하듯 갈고 닦은 감성을 다양한 장르에 녹여낸 이번 앨범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명반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라포엠은 오는 8일 새 미니앨범 ’The Alchemist‘를 발매한 뒤, 오는 25~26일 서울을 시작으로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