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4월 첫 미주 투어 개최…미국·캐나다 9개 도시 찾는다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미주 투어를 확정했다.

숀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주 투어 ‘On The Road (온 더 로드)’ 포스터 이미지와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숀의 미주 투어 ‘On The Road’는 오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숀은 로스앤젤리스(Los Angeles),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벤쿠버(Vancouver), 시애틀(Seattle), 토론토(Toronto), 몬트리올(Montreal), 뉴욕(New York), 포트워스(Fort Worth), 시카고(Chicago)까지 총 9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숀(SHAUN)이 미주 투어를 확정했다. 사진 = 285
숀(SHAUN)이 미주 투어를 확정했다. 사진 = 285

특히 다수의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고품격 공연을 선보여온 숀이 이번 미주 투어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선보일 독보적인 음악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숀은 태국의 라이징 스타 제프 사투르(Jeff Satur)와 싱글앨범 ‘Steal The Show (스틸 더 쇼)’를 발매하며 활발한 해외 활동을 암시한 바 있다. 이에 숀이 펼칠 글로벌 행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숀은 감각적인 비트와 깊이감 있는 사운드, 서정적인 감성, 밀도 있는 스토리 등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Way Back Home (feat. Conor Maynard) (Sam Feldt Edit)’이 최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하며 숀을 향한 대중의 여전한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숀은 최근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WET!’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올 한 해 국내외 다채로운 활동으로 음악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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