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체제’ 엔믹스, 앤서와의 연결 ‘러브 미 라이크 디스’ [MK★컴백]

멤버 지니 탈퇴 후 6인 체제로 재정비한 엔믹스(NMIXX)가 새로운 믹스팝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엔믹스(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expérgo’(엑스페르고)를 발매했다.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6인 체제임에도 꽉 찬 무대를 꾸몄다. 이와 함께 당찬 각오를 전했다.

엔믹스(NMIXX)가 새로운 믹스팝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사진=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 티저 캡쳐
엔믹스(NMIXX)가 새로운 믹스팝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사진=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 티저 캡쳐

해원은 “저희가 데뷔 후에 지금까지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왔다. 팀이 정체성을 구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저희 팬분들은 저희 6명 팀 전체의 매력을 사랑해주시고 앞으로도 응원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6인 체재로 돌아온 엔믹스의 새 앨범 ‘엑스페르고’는 새로운 세계관 ‘Docking Station’의 첫 시작을 알린다. 다양성, 연대, 결속을 중심으로 앤서(팬덤명)와 멤버들 사이에 이뤄지는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깨우다’라는 뜻의 라틴어 ‘엑스페르고’로 명명된 만큼 세상에 일어나는 변화, 그리고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과정을 콘텐츠에 녹여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포함 ‘Young, Dumb, Stupid’(영, 덤, 스투피드), ‘PAXXWORD’(패스워드), ‘Just Did It’(저스트 디드 잇), ‘My Gosh’(마이 가쉬), ‘HOME’(홈)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스트리트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R&B 스타일 보컬 라인을 믹스(MIXX)한 노래로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편곡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가사에 표현했다.

엔믹스가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엔믹스가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윤은 “지혜, 사랑, 용기를 전달하면서 이들에게 변화가 이어지고, 엔믹스와 연결되는 이야기가 나온다”라고 설명하며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한 부분을 집중해 살펴보길 권했다.

영상은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꽃들이 만개한 정원을 배경으로 등장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나는 곡에 맞춰 멤버들은 다양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새하얀 공간 속 파워풀한 군무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엔딩을 장식해 엔믹스만의 퍼포먼스를 충족시키며, 향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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