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고를 호소한 배우 김새론의 강남 주점 아르바이트 목격담이 등장했다.
21일 더팩트은 김새론이 지난 2월 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걸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는 당시 손님으로 갔던 곳에서 김새론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또 김새론이 굉장히 성실하고 상당히 능숙하게 일하는 것은 물론 손님들에게도 친절한 태도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목격자가 김새론을 목격한 시기는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첫 공판이 열리진 전 시기였다. 해당 주점은 김새론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고 알려졌으며, 아르바이트 기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가로수, 변압기 등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지난 8일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구형받았다. 이날 재판에서 김새론은 생활고를 호소했다.
김새론의 선고 공판은 내달 5일 열릴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