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추가 조사 받는다…경찰 “코카인 투약 여부 집중”

마약류 4종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 대해 경찰이 추가 조사를 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인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코카인 투약 여부를 깊이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코카인 투약 일시, 방법이 특정되지 않으면 처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지만 특정한 상황에서의 대법원 판례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마약류 4종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유아인에 대해 경찰이 추가 조사를 할 방침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마약류 4종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유아인에 대해 경찰이 추가 조사를 할 방침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유아인의 추가 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혐의 입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과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4종류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27일 12시간의 경찰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이후 SNS를 통해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사과문을 올렸다. 유아인은 “어제 경찰 조사 직후 충분치 못한 사죄를 드렸다.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한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동료 배우, 관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내 과오가 어떠한 변명으로도 가릴 수 없는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했다. 내가 가져왔던 자기 합리화는 결코 나의 어리석은 선택을 가릴 수 없는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앞으로 있을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여러분의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