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만 룬빙→땡밥, 맛 비법은?

‘생활의 달인’에서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

3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맛 달인이 소개된다.

전국에 많은 떡볶이집을 다녀온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이번에 찾은 곳은 수도권의 두 분식집. 첫 번째 집은 간판만 봐도 찐 맛집의 포스가 폴폴 느껴지는 경기도 김포시의 한 분식집.

‘생활의 달인’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생활의 달인’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이곳 떡볶이의 특징은 달달한 소스로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맛이 특징이다. 두 번째 집은 정겨운 간판과 레트로 느낌의 실내 분위기가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맛 또한 학교 앞 분식집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는데.

대만 사람들이 자주 찾는 길거리 간식. 얇은 피에 여러 재료를 듬뿍 넣어서 돌돌 말아주는 이 음식은 맛도 있고 먹기에도 간편해 대만 사람이 자주 찾는 간식이다.

이 간식의 피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달인을 찾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천웨이시우 달인. 반죽을 치대는 유연한 손놀림, 물처럼 묽은 반죽을 적당량 떼어내 40여개에 달하는 철판 스토브에 얇게 펴 바르는 능숙하고 빠른 솜씨.

피는 반죽의 양 따라 그 두께가 확연히 달라지는 만큼 손의 감각과 강약조절이 중요하다는데... 자칫하면 피가 너무 두꺼워져 쓰지 못하게 된다고! 대만의 인기 간식에 꼭 필요한 반죽 피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달인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밀착취재 해본다.

‘생활의 달인’ 떙밥 달인이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생활의 달인’ 떙밥 달인이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고기를 먹고 난 후에 빠질 수 없는 후식의 꽃! 땡밥! 맛은 물론 눈요기까지 제공해주는 땡밥 달인이 등장했다. 아버지의 식당 일을 도우며 땡밥의 최고봉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 했다는 고정진 달인. 밥공기를 숟가락으로 두드리는 ‘땡땡’ 소리로 시작, 현란한 손놀림으로 은박지를 돌려가며 빠르게 땡밥을 완성 시킨다.

가계 안의 모든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달인! 공깃밥과 아버지를 도와주기 위해 시작한 일에서 이제는 자신의 낙이 되었다는 달인의 이야기를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들어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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