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한별과 이석훈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임한별은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한별은 “마스터 그룹 임한별입니다. 노래 한 곡 불러보겠습니다”라는 당찬 멘트와 함께 신곡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열창했다.
이석훈은 임한별의 열창에도 심드렁한 얼굴로 “예의 있게 노래해”라고 평가했다. 해당 멘트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했던 이석훈이 날린 일침 멘트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 이석훈은 “이렇게 하면 돼?”라는 말과 함께 상황극이 종료됐음을 밝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두 사람이 현재 Mnet ‘보이즈 플래닛’의 보컬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연습생과 심사위원 역할로 꾸민 신선한 상황극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임한별은 지난 2일 새 싱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발매하고 올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이별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