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 김지연(보나)과 한 식구 될 수 있을까 [MK★TV컷]

실랑이를 벌이는 우도환과 김지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에서 3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와 이연주(김지연 분)가 소원각에서 한 식구가 될 처지에 놓인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장대방 일당에게 인질로 잡혀 있던 연주가 한수를 보고 ‘네가 뭘 하려는 놈인지, 무엇까지 해낼 수 있는 놈인지 궁금해졌다’고 생각하며 한수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실랑이를 벌이는 우도환과 김지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MBC 조선변호사
실랑이를 벌이는 우도환과 김지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MBC 조선변호사

그렇게 한수와 연주가 합심해 장대방을 처단하는데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원각에 들어선 한수와 동치(이규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6일 선공개 된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해당 스틸 속 한수와 동치는 소원각 한켠에서 쾌재를 부르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주는 한수를 졸졸 따라다니며 먹을 것과 잠잘 곳을 제공해준다는 감언이설로 한수를 혹하게 하던 중,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수의 배에 물이 새기 시작하면서 한수는 혼란에 빠지고 만다.

애증 관계로 엮인 한수와 연주의 줄다리기가 팽팽하기만 한 가운데, 한수와 동치가 연주의 바람대로 소원각에서 더부살이를 하게 될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조선변호사’ 3회는 7일 밤 9시 5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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